- 스탠다드 스톱아웃 20% — EA가 낙폭을 버틸 여유가 80%p입니다
- 헤징·스캘핑·자동매매 전면 허용 (미국식 FIFO 계좌는 막혀 있습니다)
- MT5 기본 제공, 최소 입금 5달러로 실계좌 테스트가 됩니다
좋은 점만 쓰면 광고입니다. 그래서 아쉬운 점을 같은 수만큼 적기로 하고 시작했습니다.
먼저 밝힐 게 하나 있습니다. 여기 나오는 스프레드와 소요 시간은 공식 스펙에 적힌 숫자입니다. 제가 직접 재서 나온 값이 아닙니다. 실측은 따로 하고 이 글에 덧붙이겠습니다.

좋은 점
1. 스탠다드 스톱아웃이 20%입니다
이게 제일 큽니다. 마진콜은 100%, 강제청산은 20%. 그 사이 80%p가 EA가 낙폭을 버티는 거리입니다.
수수료가 붙는 로우 스프레드 계좌는 40%에서 잘립니다. 여유가 60%p로 줄어듭니다. 손으로 돌리면 이 차이가 안 느껴집니다. 중간에 겁나서 먼저 닫으니까요. EA는 안 닫습니다.
계좌 유형별 숫자는 계좌 종류 정리에 표로 넣어뒀습니다.
2. 최소 입금이 5달러입니다
작아 보이지만 실전에서 쓸모가 있습니다. 데모와 실계좌는 체결이 다릅니다. 슬리피지, 리퀏, 주말 갭. 데모에서는 안 보이는 것들이 실계좌에서 나옵니다.
큰돈 넣기 전에 0.01랏으로 몇 주 돌려보는 단계를 저는 항상 넣습니다. 그 단계에 들어가는 문턱이 낮은 건 장점입니다.
3. 출금 수수료가 없습니다
브로커가 떼는 출금 수수료가 0입니다. 전자지갑은 즉시, 카드와 해외 송금은 1~5 영업일입니다.
다만 조건이 하나 붙습니다. 이건 아쉬운 점에서 다시 다루겠습니다.
4. MT5, 헤징, 자동매매가 다 열려 있습니다
같은 종목에서 매수와 매도를 동시에 들고 있을 수 있습니다. 미국식 FIFO 계좌에서는 이게 막혀 있어서 헤징 전제로 만든 EA가 주문 거부를 맞는데, 여기서는 그 문제가 없습니다.
MT4도 있지만 저는 MT5만 씁니다. 백테스트 품질 차이 때문입니다.
아쉬운 점
1. 한국 고객이 어느 법인에 붙는지 안 나옵니다
이게 가장 걸리는 부분입니다. 그룹에 법인이 넷 있습니다.
- Trinota Markets (Global) Ltd — 세이셸 FSA, SD035
- Harindale Ltd — 키프로스 CySEC, 301/16
- Oryx Finance Ltd — 두바이 DFSA, F007051
- Solara Finance Ltd — 앵귈라, A000002475
문제는 한국에서 가입하면 이 중 어디로 붙는지 등록 화면에 표시되지 않는다는 겁니다.
왜 중요하냐면, 법인마다 보호 장치가 다릅니다. 키프로스 CySEC 소속이면 투자자 보상 기금 대상이지만, 세이셸 법인은 그 대상이 아닙니다. 규제 번호가 세 개라고 세 배 안전한 게 아니라, 내 계좌가 어디에 속하느냐가 전부입니다.
확인 방법은 하나뿐입니다. 가입할 때 동의하는 고객 서비스 계약서 첫 장에 계약 상대 법인명이 적혀 있습니다. 저는 이걸 확인해서 라이선스 조회 글에 따로 정리했습니다.
2. 원화도 USDT도 안 됩니다
로컬 온라인 뱅킹 지원 통화에 원화가 없습니다. 말레이시아·인도네시아·베트남·태국은 있는데 한국은 빠져 있습니다.
그리고 암호화폐 입금을 아예 받지 않습니다. USDT로 넣던 분이라면 방식을 바꾸셔야 합니다. 남는 건 카드, 스크릴·네텔러, 스틱페이, 해외 송금입니다. 자세한 건 입금 편에 적었습니다.
3. 거래를 안 하고 출금하면 3%를 뗍니다
출금 수수료가 없다고 했는데 여기에 예외가 있습니다. 입금 후 거래 활동이 없으면 3%가 붙습니다. 1,000달러면 30달러입니다.
브로커 계좌를 송금 통로로 쓰는 걸 막으려는 조항인데, 결과적으로 일단 넣어보고 아니면 뺀다는 계획에 값이 붙습니다. 테스트할 거면 처음부터 작게 넣으세요.
4. 아직 제가 직접 잰 숫자가 없습니다
이건 브로커 흠이 아니라 이 글의 한계입니다.
스프레드는 공식 스펙에 “1.1핍부터”라고 적혀 있습니다. 그 “부터”가 하루 중 몇 시간이나 유지되는지, 지표 발표 때 얼마까지 벌어지는지는 붙여봐야 압니다.
8월에 다른 브로커에서 재둔 값이 있습니다. 스프레드를 그날 변동폭으로 나눈 비율입니다. 금 0.31%, 나스닥 0.47%, 원유 1.01%. 같은 자로 재서 나란히 놓으면 그때 비교가 됩니다. 지금은 아직 그 단계가 아닙니다.
그래서 쓸 만한가
EA를 돌리는 입장에서 보면 스톱아웃 20%와 최소 입금 5달러 두 개가 실질적인 이점입니다. 낙폭을 버티는 거리가 길고, 실계좌 검증을 소액으로 할 수 있습니다.
반대로 법인 표기가 없는 건 그냥 넘길 일이 아닙니다. 계약서를 열어서 어디와 계약하는지 확인하고 시작하세요. 이건 어느 브로커를 쓰든 똑같이 해야 하는 일입니다.
제가 브로커의 안전을 보증할 수는 없습니다. 확인 가능한 사실만 적어뒀으니 판단은 직접 하세요.
자주 받는 질문
M4Markets는 안전한가요
제가 보증할 수는 없습니다. 확인할 수 있는 사실은 세 가지입니다. 규제기관 등록번호가 공개돼 있고, 소매 고객에게 마이너스 잔고 보호가 적용되며, 출금 수수료가 없습니다. 다만 한국 고객이 어느 법인 소속인지는 가입 화면에 나오지 않으니 계약서에서 직접 확인하셔야 합니다.
EA를 돌려도 되나요
됩니다. MT5에서 자동매매와 헤징 모두 열려 있습니다.
마이너스 잔고 보호가 있나요
소매 고객에게 적용됩니다. 급격한 갭으로 잔고가 마이너스로 내려가도 손실이 예치금까지로 제한된다는 뜻입니다. 레버리지를 높게 쓰는 EA일수록 이 항목의 무게가 큽니다.
이 글을 쓴 사람
직접 만든 금 EA(AURUM)로 실계좌를 운용하고 있습니다. 4년 백테스트에서 $5,000이 $2,923,214가 됐습니다 — 복리로 굴린 584배입니다. 그런데 승률은 48.68%로 절반도 안 됩니다. 대신 이길 때가 1.58배 커서 돈이 남습니다. 최대 낙폭은 11.11%였고, 11번 내리 진 구간도 있었습니다. AURUM 상세 보기 →
4년 백테스트에서 $5,000이 $2,923,214가 됐습니다. 복리로 굴린 결과이고, 승률은 48.68%, 최대 낙폭은 11.11%였습니다. 숫자를 눈으로 먼저 확인하고 결정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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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링크로 개설하셔도 추가 비용은 없고 거래 조건도 동일합니다. 대신 저는 브로커로부터 소정의 수수료를 받습니다.
읽다가 막히는 부분은 카카오톡 오픈채팅으로 물어보셔도 됩니다. 제가 직접 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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