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증시 마감 — 대형주 7개가 전부 올랐는데 나스닥은 −0.05%였습니다

지금 한국시간 9월 5일 새벽 3시, 미국장 마감 두 시간 전입니다. 지수만 보면 조용한 하루입니다. 나스닥100이 −0.05%니까요. 그런데 안을 열어보니 전혀 다른 그림이었습니다. 대형주 7개가 전부 올랐습니다 시가총액 1등부터 7등까지가 예외 없이 상승했습니다. 테슬라는 5% 넘게 올랐고요. 그런데 지수 셋은 전부 마이너스입니다. 이게 왜 이상하냐면, 지수는 시가총액으로 가중치를 매기기 때문입니다. 제일 무거운 일곱 개가 다 … 더 읽기

금값 급등 — 월러 발언에 한 시간 49달러, 어제 제가 66%라고 썼던 그 건입니다

어제 글에서 9월 금리 인상 확률 66%라고 적었습니다. 잭슨홀 이후 시장이 워시 의장 쪽으로 기울었다는 얘기였습니다. 그 글을 올리고 하루 만에 연준 이사 한 명이 정반대 얘기를 했습니다. 금은 그날 1.96% 올랐습니다. 어제 제가 쓴 다른 글의 논리가 하루 만에 시험대에 오른 셈입니다. 무슨 말을 했나 크리스토퍼 월러 연준 이사가 9월 3일 워싱턴에서 열린 로이터 … 더 읽기

금리 오르면 금 내린다 — 168일치를 세어보니 셋 중 하나는 같이 올랐습니다

더 최신 글이 있습니다 이 글은 168일치로 계산한 초기 기록입니다. 이후 표본을 2년(412거래일)으로 늘렸더니 상관계수가 −0.81에서 −0.15로 바뀌었습니다. 최신 결론은 아래 글에 있습니다. 금리와 금값 상관관계 — 2년치로 다시 센 최신판 → 2026년 9월 10일 정정. 이 글의 168일 표본을 412일로 늘려 다시 계산했더니 상관계수가 −0.81에서 −0.15로 바뀌었습니다. 아래 숫자는 그대로 두되, 결론은 2년치 재계산 … 더 읽기

잭슨홀 이후 금·은·나스닥이 더 내린 이유 — 발표 닷새 뒤 채점

8월 29일에 글 하나를 쓰면서 확인 항목 10개를 적어뒀습니다. 잭슨홀 연설이 끝난 직후였습니다. 닷새가 지났으니 채점할 차례입니다. 결과부터 말씀드리면 4개가 빗나갔습니다. 틀린 것부터 그대로 적겠습니다. 그게 이 기록을 남기는 이유니까요. 채점표 10개 8/29에 적어둔 확인 항목 9/2 결과 판정 금이 200일선 4,526 위로 복귀 −3.14%, 4거래일째 아래 빗나감 은이 66.50 저점 유지 9/2 저가 63.279 … 더 읽기